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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고환을 제거해야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T

유럽 축구 2022/2023 시즌 개막을 앞두고 국내외 축구 팬들을 너무도 안타깝게한 소식이 전해졌다.

올 시즌 AFC 아약스에서 맹활약 후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스트라이커 세바스티앵 알레가 고환 종양이 발견돼, 자칫 고환을 제거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7월 7일 알레는 도르트문트 이적이 확정됐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까지며, 등번호 9번을 배정받았다.

도르트문트는 엘링 홀란드를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시켜 반드시 스트라이커 영입이 필요했고, 그 자리를 알레가 차지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이적하자마자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알레의 고환에서 종양이 발견된 것.

현재까지 부상 심각성은 알려진 바가 없지만, 시즌을 아예 소화하지 못할 수준일 수도 있으며, 최악의 경우 선수 은퇴까지 고려해야한다고 한다.

독일 언론 빌트는 더 끔찍한 소식을 전했다. 알레가 고환을 제거해야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었다.

매체는 “알레는 현재 팀 훈련에서 나와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고환 종양 환자는 일반적으로 고환을 제거한다”고 전했다.

알레 이외에도 마르코 리히터와 티모 바움가르틀 역시 고환 종양으로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빌트는 “축구라는 스포츠가 원인인지 확신할 수 없다”며 “어린 시절부터 반복된 충격 외상이 질병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같은 연령대 운동선수들 중에도 고환암 진단이 증가하는 추세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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